집을 처음 사는 일은, 왜 그렇게 외로울까요. 매물은 넘치는데 정작 ‘내 편’은 어디에도 없고, 좋다고 권하는 말은 많은데 그게 진짜 나를 위한 건지 알 수가 없죠.
25년 6월부터 직접 매물을 보러 다니기 시작한 30대 신혼부부, 뜨릿님도 그랬습니다. 25년 11월 말이면 전세 계약이 끝나는 상황. 20평대, 5층 이상 아파트를 찾아 다섯 단지까지 추려뒀지만, 혼자 부동산 문을 두드릴수록 마음은 점점 무거워졌다고 해요.
그리고 25년 9월, 뜨릿님은 월부닷컴 커뮤니티에 한 편의 생애최초 아파트 매매 후기를 남겼습니다. 구해줘내집(구해줘월부)을 통해 첫 집을 계약하기까지의 이야기였어요. 같은 고민의 길목에 선 분들에게 닿기를 바라며, 그 여정을 따라가 봤습니다.
혼자 다니던 임장, 왜 점점 힘들어졌을까
Q. 처음엔 혼자 매물을 보러 다니셨다고요. 그때는 어떤 마음이었어요?
25년 6월부터 직접 매물을 보러 다니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초보티가 났는지, 부동산 사장님들과 소통이 쉽지 않았습니다. 원하는 조건을 말씀드렸는데도 예산을 훌쩍 넘는 매물을 보여주시는 경우가 많았고요.
Q. 예산을 넘는 매물이라니, 좀 부담스러우셨겠어요.
“집은 무리해서 사는 게 좋다”라는 부담스러운 푸쉬도 적지 않았습니다. 경험하신 분들은 아실 거예요. 부사님들의 끝없는 전화와 문자 압박이요(ㅠㅠ). 세입자 기간이 남은 물건을 보여달라고 요청했지만 거절당하는 일도 있었고요. 그렇게 혼자 감당하기에는 점점 힘들다는 생각이 커져갔어요.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 전문가와 함께”
Q. 그러다 구해줘내집을 알게 되신 거죠?
네. 25년 8월 내마중에서 너나위님의 강의를 듣다가 구해줘월부 서비스가 새롭게 오픈했다는 이야기를 접했어요. 마침 내마기를 통해 미리 단지 리스트를 추려놨던 터라, “이제는 혼자가 아니라 전문가와 함께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바로 신청하게 됐습니다.
Q. 신청은 어떻게 하셨어요?
구해줘내집을 신청하면 본인 상황을 꼼꼼하게 기재할 수 있는 창이 떠요. 저는 내마기로 공부하며 미리 5개의 단지를 추려놓고, 예산까지 정리해 신청서에 기재했어요. 신청하고 다음 날 바로 연락이 왔습니다.
첫 통화와 내집마련 상담 후, 작성한 정보를 바탕으로 공인중개사님께서 맞는 매물들을 정리해주셨어요. 25년에 입주 가능한 매물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도 가능한 한 모든 예약을 잡아주셔서 정말 든든했습니다.

첫 만남에서 신뢰가 갔던 이유
Q. 처음 만났을 때 기억에 남는 게 있어요?
처음 만남 때는 제가 선정한 단지들에 대한 입지분석을 직접 준비해 오셨어요. 위치, 교통 등 입지분석을 준비해주셔서 시작부터 신뢰가 갔어요.
서울 중구, 경기 성남 등 하루에 이동하기에 거리가 꽤 있었는데도 모든 매물을 함께 동행해주셨고, 현장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꼼꼼히 체크해 주셨습니다.

부동산 매물 임장 브리핑 자료 (예시)
Q. 특별히 인상 깊었던 말이 있었나요?
“애매하게 수리된 물건보단 차라리 깡통을 싸게 사서 수리하는 게 낫다”라는 솔직한 말씀이 인상 깊었어요. 예산을 넘기는 매물을 권하던 다른 부동산과 달리, 제 형편 안에서 가장 나은 길을 짚어주셨거든요. 그냥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진짜 내 입장에서 어떤 선택이 좋은지 알려주시는 게 감동이었어요.
Q. 같이 임장을 다니면서 달라진 게 있었어요?
매물 하나하나를 볼 때 체크리스트로 꼼꼼히 확인해주시고, 보고 나온 후에는 제 생각을 먼저 물어봐 주시면서 다시 점검을 도와주셨어요. 같이 다니며 자연스럽게 “어떤 부분을 봐야 하는지” 배우게 됐고, 내가 놓쳤을 부분까지 짚어주셔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매물이 하나씩 날아갈 때, 버팀목이 되어준 한마디
Q. 마음에 드는 집을 찾기까지 쉽지 않으셨다고요.
시도했던 매물들이 몇 개 있었지만 조건이 맞지 않아 하나씩 날아갈 때마다 속상했어요. 그럴 때마다 공인중개사님께서 “좋은 매물 나올 때까지 함께 해요”라며 힘을 주셨습니다. 혼자였다면 쉽게 지쳤을 텐데, 옆에서 든든히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원했던 단지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어요.
Q. 가장 고마웠던 순간은 언제였어요?
가장 좋았던 점은 진행하면서 “일단 해봐야죠”라는 말씀이었어요. 무리일 수도 있는 요청까지도 잘라내지 않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특히 실시간 소통이 원활해서, 제가 원하는 매물의 네이버 링크를 보내드리면 그 매물이 주인 물건인지, 입주 가능 날짜, 세입자 여부까지 바로 확인해주셨어요. 답답함 없이 진행할 수 있었던 건 전적으로 중개사님 덕분이었어요.
“여긴 우리 집” — 두 사람의 마음이 모인 날
Q. 결국 마음에 쏙 드는 집을 만나셨네요.
주변에서 계약한 동료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좋은 물건은 교통사고처럼 갑자기 나타난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매물이 잘 없어 지쳐가던 중, 다시 날을 잡아 공인중개사님과 여러 매물을 임장했어요. 그 중 마음에 쏙 드는 한 곳이 나타났어요. 집을 보고 난 뒤, “여긴 우리 집”이라며 남편과 뜻이 모아졌어요.
Q. 그 다음은 어떻게 진행됐어요?
다음 날 저희 의견을 전달드리자 공인중개사님께서 곧바로 가격 협상을 시도해주셨어요. 매물이 워낙 마음에 들어 저희 부부는 가격 협상이 잘 안 되더라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공인중개사님께서는 최선을 다해 협상해주셨고, 오히려 “더 많이 못 깎아 죄송하다”라며 마음을 써주셨어요. 진심이 담겨 있어 정말 감사했어요.
협상이 끝난 뒤 바로 가계약금을 진행해주셨고, 계약 날도 바로 잡아주셨습니다.
계약 당일, “내 편이 있다”는 안심
Q. 드디어 계약 당일이네요. 어떠셨어요?
드디어 계약 당일. 집을 보면서 천장에 AS 흔적이 보였는데, 그 부분까지 끝까지 챙겨주셨어요. 혹여 계약 이후 문제가 생겨도 직접 챙겨주실 테니 걱정 말라고 해주셔서 마음이 놓였어요.
계약서 작성 시에도 특약 사항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해주셨어요. 강의에서 계약에 대해 자세히 배웠지만, 막상 실전에선 겁나는 부분이 많았는데 저희 부부 옆에 든든히 계셔주셔서 큰 걱정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Q. 긴장이 많이 되셨을 텐데요.
계약 날은 정말 긴장이 많이 됐어요. 그래도 “내 편 공인중개사님이 계신다”는 생각 덕분에 안심할 수 있었고, 분위기는 화기애애하게 잘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Q. 이번 경험으로 가장 크게 느낀 게 있다면요?
이번 경험을 통해 내 편인 공인중개사님이란 이런 분이구나를 확실히 느꼈습니다. 물론 공동중개 특성상 모든 매물을 다 볼 수 있는 건 아니었지만, 요즘은 네이버 부동산이 워낙 활성화돼 있어 실제로 장부 물건이 많지 않다는 설명을 듣고 금방 이해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제가 원하는 조건 안에서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끝까지 도와주셨다는 점입니다.
Q. 예전의 나처럼 망설이는 분들에게 한마디 한다면요?
계약이 두려우신 분들, 전임·매임 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장지수 공인중개사님, 월부 공인중개사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마음 편히 계약할 수 있었어요.


혼자선 막막했던 첫 집 마련, 당신도 똑같이 다 짊어지지 않으셔도 돼요.
구해줘내집이 끝까지 내 편이 되어 함께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