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혼부부가 구해줘내집과 함께 본계약을 마친 날, 부동산 계약서를 든 부부와 옆을 지킨 구해줘내집 중개사의 기념사진

“내집마련은 멘탈싸움” 서울 신혼부부 내집마련 후기 | 구해줘내집

안녕하세요. 구해줘내집이에요 🙂

서울에 내 집 한 채. 말은 쉬운데, 막상 서울에 내집마련을 하려고 시작하려면 내가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고,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하죠. 매물은 봐도 봐도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고, 결정을 내리려는 순간마다 ‘내가 틀리면 어쩌지’ 하는 마음이 발목을 잡고요.

올해 신혼집을 마련하려고 고민한 뚜쥬 님 부부도 그랬어요. 월세로 신혼집을 꾸리며 청약 기회나 보자던 부부가, 넉 달 만에 서울에 생애 첫 내집마련에 성공했거든요. 그사이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뚜쥬 님께 그 넉 달의 마음을 천천히 여쭤봤어요.


월세로 시작한 신혼, 6·27 규제에 정신이 들다

Q. 올해 신혼을 시작하셨다고 들었어요. 내 집 마련은 어떻게 마음먹으신 거예요?

사실 부동산엔 관심만 있었지, 제대로 공부하거나 실천한 건 없었어요. 신혼을 시작하면서도 막연히 ‘전세보다는 월세로 살면서 청약 기회나 보자’ 하는 생각이었죠. 내 집 마련과는 거리가 먼 상태였어요.

그러다 6·27 대출 규제가 터졌어요. 그때 딱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러다가 서울에 내 집 한 채도 못 마련하겠구나. 그래서 부랴부랴 월부를 접하게 됐고, 마침 내집마련 기초반(내마기) 59기가 열리는 걸 알게 돼서 바로 신청했어요.

Q. 강의를 듣고 바로 집을 보러 다니셨겠네요?

네, 저희 부부는 2인 1조로 매주 임장을 다녔어요. 정말 부린이한테는 내마기, 내마중 커리큘럼이 필수라고 생각해요. 예산에 맞는 단지들을 하나하나 표로 만들어 비교하면서 감을 잡아갔거든요.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자음과모음 님이 그렇게 강조하셨던 ‘매물 임장, 중개사 사장님들 무서워하지 마라’는 말이 무색하게, 전화 임장조차 제대로 못 했어요. 겁만 덜컥 든 채로 매일 아실 그래프만 비교하는 랜선 임장만 했죠(웃음). 게다가 내집마련 실전반(내마실) 선착순 신청에도 실패해서, 흔들리는 저희 판단을 결정지어 줄 무언가가 절실했어요.

신혼부부가 내집마련 기초반 과제로 직접 작성한 서울 서남권 9개 아파트 단지 비교평가표. 교통·환경·학군 항목을 손으로 정리했고, 시세·지역 정보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가림 처리
부부가 매주 채워 나간 비교표. 서울 서남권 단지들을 하나하나 손으로 정리했다

넉 달 동안 뚜쥬 님 부부가 검토한 곳은 서울 서남권이었어요. 구로·신도림·영등포·당산·마포로 이어지는, 도심과 강남 접근성을 두루 따져볼 수 있는 권역이죠. 표는 차곡차곡 채워졌지만, 정작 ‘여기다’ 하고 결정하는 일은 매번 다음으로 미뤄졌어요.

‘딱 우리한테 필요한 거다’ 구해줘내집을 만나다

Q. 그러다 ‘구해줘내집’을 알게 되신 거군요.

맞아요. 내마중 말미에 너나위 님이 ‘구해줘내집’이라는 서비스를 소개해주셨어요. 그 순간 ‘진짜 딱 우리한테 필요한 거다’ 싶어서, 바로 BETA 서비스를 신청했죠.

한 일주일 지났을까요, 배정된 중개사님한테 연락이 왔어요. 만세! 됐다! 싶었어요(웃음). 처음엔 한솔 중개사님이 담당해주시다가, 구해줘내집 일정이 워낙 많다 보니 다랭 튜터님이 저희를 맡아주시게 됐어요.

임장부터 협상까지, 옆에 누가 있다는 것

Q. 다랭 튜터님과는 어떻게 집을 보러 다니셨어요?

저한테 구해줘내집은, 저희 편에서 저희가 가장 가치 있는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게 처음부터 끝까지 케어해주는 부린이 맞춤형 중개 서비스예요. 임장 가능한 날짜, 희망 단지, 시간, 현지 중개소랑 조율하고 의견 내는 것까지… 진짜 거의 모든 부분을 다 케어해주시는 모습에 안심이 됐어요.

다랭님은 임장을 함께 다니는 동안, 지금 시장이 내 집 마련하기에 어떤 시기인지, 매수자로서 뭘 봐야 하는지 짚어주셨어요. 협상 카드는 어떤 게 있고, 어떻게 하면 더 유리하게 갈 수 있는지 방향도 잘 잡아주셨고요.

구해줘내집 김다랭 튜터가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 — 무조건 뚜쥬님 편에서 진행할 거니까 조금만 믿고 기다려주세요
협상이 길어질 때 다랭 튜터님이 보내온 메시지

Q. 그렇게 여러 매물을 보다가, 계약까지 이어진 날이 있었죠?

첫 매물은 풀 인테리어에 상태도 나쁘지 않아서 좋았는데, 예산에서 살짝 오버돼서 패스했어요. 그다음부터가 진짜였죠. 매물을 볼 때마다 매도자나 세입자가 잘 안 보여주거나 시간 맞추기가 힘들었어요. 눈여겨보던 매물이 이미 계약 중인 걸 보면서, 시장이 점점 달궈지는구나 초조해졌죠.

그날은 다랭 튜터님이 현장에 못 오셔서, 대신 주희 중개사님이 같이 임장을 봐주셨어요. 매물을 보고 있는데 주희 중개사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이 매물 보러온 팀이 지금 이 시간에 4팀이 넘어요…”

그 말을 듣자마자, 저희는 이번엔 매물 상태만 준수하면 고민하지 말고 이 가격에 꼭 잡자고 다짐했어요. 다행히 매물 상태가 워낙 괜찮아서, 다랭님과 통화로 의논한 끝에 매수 의사를 밝히는 게 좋겠다는 결론을 냈고요. 부동산으로 돌아와서도 주희 중개사님이 현장에서 자리를 지켜주시면서, 저희가 계약 의사를 강력히 밝힐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Q. 500만원 흥정 이야기가 오갔다고요.

네, 그 매물은 이미 매수 대기자가 있었고, 누군가 500만원 흥정을 요구한 상태에서 매도인이 고민 중이라고 했어요. 게다가 잔금일 한 달 전에 집을 미리 빼줄 수 있는, 아주 희귀한 조건이었죠.

다랭님이랑 의논한 결론은 명확했어요. “지금 이 매물, 500만원 흥정할 것도 없이 그대로 매수하는 게 이득이다. 잔금일 한 달 전에 집을 비워주는 조건이면 500만원은 이사비용 퉁 치고도 남는다”고요. 구축이라 이사하려면 인테리어가 필수였고, 짐 보관까지 생각하면 이사 비용이 두 배는 됐거든요. 그러니 굳이 흥정할 필요 없이, 이미 충분히 가치 있는 매물이라고 판단했어요.

바로 매수 의사를 밝혔고, 초조한 한 시간의 기다림 끝에 매도인이 흔쾌히 받아들이면서 계좌를 받아 가계약을 할 수 있었어요.

계약이 흔들릴 때, 멘탈을 지켜준 한마디

Q. 그런데 본계약까지 가는 길이 순탄치 않았다고요.

본계약일을 잡는 게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어요. 다랭님도 계약일을 몇 번씩 바꾸는 매도인은 거의 처음 본다고 하셨을 정도였으니까요. 다랭님은 저희한테 유리한 포인트, 불리한 포인트를 다 짚어주시면서도, 이 상승장에서는 유불리를 따지기보다 ‘계약을 지키기 위한’ 행동과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알려주셨어요.

구해줘내집 김다랭 튜터가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 — 매도인의 세금 사정을 헤아려 재촉보다 기다림을 권하는 내용
매도인 사정까지 헤아리며, 재촉 대신 기다림을 권한 메시지

계약 일정이 자꾸 늦어질 때, 다랭님은 이렇게 말씀해주셨어요. 매도인 측도 팔지 않으려는 게 아니라 생각하지 못한 세금 문제로 어려운 것 같으니, 재촉하기보다는 조금 기다려주면서 보면 잘 흘러갈 거라고요. 조율이 쉽지 않을 때도 “끝까지 최대한 해보겠다”며 상황을 계속 공유해주셨죠.

Q. 그렇게 지쳐갈 때, 다랭 튜터님이 어떤 힘이 됐나요?

협상 방향이 자꾸 바뀌는 매도인 때문에 지쳐갈 때쯤, 흔들리던 저희 멘탈을 정말 굳건히 지켜주신 게 다랭 튜터님이에요. 내 집 마련은 진짜 멘탈싸움이더라고요… ㅠㅠ ‘뚜쥬님 편에서 진행할 거니까 믿고 기다려달라’는 그 말이, 그땐 얼마나 위안이 됐는지 몰라요. 답답하지 않다면 거짓말이었지만, 또 한편으론 잘 챙겨주시니까 믿고 안심이 되기도 했고요.

‘뚜쥬님 편에서 진행할 거니까 믿고 기다려달라’는 말이, 그땐 정말 큰 위안이었어요.

도장 찍기까지 30분, 그 해 여름 고생한 시간만큼 울컥한 마음

Q. 드디어 본계약 날, 어떠셨어요?

본계약 날, 장지수 대표님과 다랭님이 아주 멋진 정장을 입고 저희 뒤에 서서 계약 과정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설명해주셨어요. 혹시 마지막까지 불리한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요.

사실 저희가 전·월세 계약을 네 번 넘게 해봤거든요. 그런데 계약서 모든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설명해주신 건 장지수 대표님이 처음이었어요. 정말 최고였죠(웃음).

전·월세 계약을 네 번 넘게 해봤지만, 계약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해주신 건 처음이었어요.

계약금을 매도인 계좌로 입금하고 도장 찍기까지 딱 30분 걸렸어요. 그 30분을 위해 무더운 여름에 임장 다니며 고생한 서로를 생각하면, 아직도 울컥해요.

서울 아파트 매매 본계약을 마친 신혼부부와 구해줘내집 중개사가 계약서를 들고 함께 찍은 기념사진
“이 30분을 위해 고생한 서로를 생각하면 아직도 울컥해요”

Q. 예전의 나처럼, 서울에 내 집 마련이 막막한 분들께 한마디 해주신다면요?

아직 잔금일이 남았지만, 지금도 변함없이 케어해주시는 다랭님께 꼭 감사드리고 싶어요. 사진엔 없지만 가계약 날 무더위에도 매도인 계좌가 열릴 때까지 곁을 지켜주신 주희 중개사님, 본계약 날 모든 계약 사항을 정성스레 설명해주신 장지수 대표님께도요.

내마기, 내마중을 들으며 강사님들이 말씀하신 내 집 마련 후기를 이렇게 제가 쓰고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해요. 강의 내용, 100%도 200%도 다 맞으니까 이제 행동만 하면 돼요.

서울에 내 집 마련이 두려운 분이 있다면, 꼭 구해줘내집을 신청하셔서, 단순히 엑셀과 지도로 가치 평가한 아파트가 아니라 진짜 나의 아파트를 찾아주는 월부 중개사분들과 함께 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내집마련, 더는 혼자 헤매지 않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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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뚜쥬 님이 월부닷컴 커뮤니티에 직접 남긴 내집마련 성공 후기를 바탕으로, 구해줘내집이 인터뷰 형식으로 재구성한 콘텐츠예요. 본문 속 카카오톡·비교표 이미지는 뚜쥬 님이 후기에 함께 올린 실제 자료이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를 가렸어요.
▶ 원문 후기 보러가기: weolbu.com/community/3590735